<통합당에 고언> 헌법, 국민의 권리, 자유의 권리가 뭔지부터 재정립 해야.

2020. 4. 22. 16:01C.E.O 경영 자료

<통합당에 고언> 헌법, 국민의 권리, 자유의 권리가 뭔지부터 재정립 해야.

아귀, 꼴뚜기, 망둥어, 싸이코, 개, 소, 말, 마귀, 악마 잡탕 정당.

민주당은 더 심한데도 입 에서 말 안하니 기사 안나와.

'입' 이 통합당 패망의 주범. 개선못시키면 정권탈환 불가능.

핵심은, 선거자금이고 적재적소에 사용 않하고 정 기술자를 활용않해.

경쟁 상대가 없는것처럼 일방적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 백전백패.

자유 국가에서 헌법에 보장된 말할 권리를 통합당이 통제하려해.

가정과 의혹은 자유 국가 모든 나라에서 허용.

비대위원장이나, 당 대표가 원내대표, 윤리위, 대변인 등

다 관여하려는 자세는 단체생활 조직 관리가 뭔지 모르는 미숙아.

회장, 사장, 전무, 부장, 과장, 대리의 책무는 다 달라요.

그럼 회장이 과장일도해버리면, 어떻게 되나? 이런 그림임.

보수당이 보수와 매일같이 싸우고, 국민들과 대립하는건 아마츄어 러더쉽.

이거 개선 못시키면 자뻑에 자살 정당.

그러면서 표 안나오면, 국민들보고 또 기대를 저버렸다 해.

또 1400만 총선표에 감사 인사부터 먼저 해야지 미래가 보장 되는데,

감사를 항상 빼먹고 지나가.

최대 협력자들도 이용해먹고 버리고 버리고 나가...자살 향해가.

공산국가는 노예처럼 살지만,

자유 국가는 모든게 책임 따르는 가운데 자유다.

1) 박근혜 탄핵 시작은 민주당이 했지만, 주도 해결은 전 새누리당이 했다.

이는 헌법 84조 무시 불법이다.

2) 총선일 10일전부터 뒤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빠져나가기 시작한건

유승민 선거운동 참여 때문인데,

패배할 것을 감지하고도, 유승민 안빼고,

오히려 10% 지지도 보수표를 희생 대타로 삼았음.

3) 선거부정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환경 조건이 확실했는데

헌법에 보장된 의혹 제기도 못하게 막아.

그래서 최소한 사전투표함 밀봉 하겠다로 나는 선관위 보도자료로 보았다.

성과 있었잖아.

4) 민주당은 총선 기간중, 쌍욕, 지도부 상반 부정 많았다.

어디 칼질이나 진보와 싸우고 국민들과 대립했냐.

이해찬 옆에서 조국은 불공정하다 예비후보가 말하자

참지못해 더들더들 떨더라..그래도 그 다음 아무말 안나와.

이렇게 입 밖으로 말 안하면 기사 안나와.

일일이 다 말해야 된다고 헌법에 없음.

끝이 없지만, 핵심은 다 들어가 있으니, 이만 합니다.

2020.4.22.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