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김무성이 예비 초선 김웅에게… “공룡여당 견제하려면 무조건 협상” (논평)

2020. 5. 1. 13:26C.E.O 경영 자료

떠나는 김무성이 예비 초선 김웅에게… “공룡여당 견제하려면 무조건 협상” (논평)

이제 가짜 교주들 광신도에서 벗어나 "인간 가치'를 회복할때이다.

한국일보 PD,기자님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다.

제가 보고자 하는 세상은 이런 세상 그림 그림들 입니다.

조금 보람을 느끼고 힘이 좀 나는데...!?

만약 한국일보 기자들의 이런 좋은 생각 발상이 없었다면?

염려가 동반되는건 아쉽다.

모든 기자들이여!!!

좋은 생각이 좋은 나라 만들어지고

그속에 '나' 도 좋아지는 원리이다.

세대교체를 어떻게 성공 시키고

어떻게 그림을 만드는냐에

우리 모두는 v자 반등 지속도 가능한 우수한 민족 입니다.

지금은 마이너스 직행이며

ㄴ자에서 놀면서 마이너스 왔다갔다 하자고 한다.

에볼라(공산 민주당) 코로나(스파이 통합당) 적당히 결혼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라를 점령한 상태나 동일하다.

이는, 대량살상 생화학 무기로써

끝에가서

정치인들 국민들 다 감염되어 몰살 당하는 고도의

적국 점령 장기 "병법"에 해당된다.

마지막에는 중국이

중한북을 다스리게 된다는 최상위 절정의 초고수 병법.

장기 집권자들의 장기 계획 병법

즉, 절대 변화지 않을 구태 골수 공산주의자 정치인들에게

나라와 국민들이 점령당한 국난 "전시상황" 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기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대자연에서

필요없는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나, 전 국민이 나아갈 미래 길 앞을 가로막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 모두가 힘 을 합쳐 치우고 나아가야 한다.

동물들이 인간 괴물들이 사랑스럽다고

동물에게 인간이 지배당할순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걸 확실히 구분 못하고 애매모호 하면.

헤메는 인생으로 동물들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갇다 바치게 된다.

국가는 유동성있는 거대한 물방울과 같다.

동물과 "괴물 인간"을 구분 못하면

거대한 물방울에서 떨어져나가 주변에 작은 물방울로 살게된다.

결국

동물들도 다 죽게된다.

다함께 지속해 가려면

버릴건 버려야 새것을 구할수 있고,

버리지 못함은 연명, 연민이다.

국민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버리지 못하면

연명의 노예로 질질질질 끌려가는

비 정상적인 사이비 교주들의 광신도 같은

나라속에서 허무한 삶 을 살아가게 된다.

즉, 이제 가짜 교주들 광신도에서 벗어나 "인간 가치'를 회복할때이다.

문재인, 이낙연, 민주당 버려야 한다.

80년대가 아니니까!? 추억의 사진첩 동영상 자료일뿐이다.

그걸 자료 가지고, 5200만명이 의식주 하며, 인간답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을 누려갈수 있겠는가?!

기자들 이니까, 손석희 등등등 누구 누구 누구도 누구도,

사실은, 제가 뒤에서,

니가 나쁜놈이야 니가 그만둬라 해서

한명씩 물러나게 해가고 있다.

(물러나들 주어서 이부분 짐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역동성이 없으면

인간은 죽은 시체나 같다.

모든 차별을 떠나, 전 국민들에게 묻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살아있다는 증거를 말하시라.

이제, 미래로 나가기 위한 액땜은 지나칠 정도로 경험했다.

우리 모두는 미래로 나아간다.

참고 : 4.15 총선에서 김무성 의원은, 희생정신을 보여주셨다.

원죄는 누구에게나 있고, 후죄는 사건후를 살펴보고 판결에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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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

국민수행자 정외철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92401?fbclid=IwAR2Rs_1-Aw8rkgv3e1pFxrzVFyZZS3kcfWsGhG-9wiP2rH5CCDnQRHvA7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