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유철, 정부·여당에 강력 촉구 "북 도발에 사과 요구해라"

[영상] 원유철, 정부·여당에 강력 촉구 "북 도발에 사과 요구해라"

기사입력 2020.05.04. 오후 12:55 기사원문 스크랩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619298

[영상] 원유철, 정부·여당에 강력 촉구 "북 도발에 사과 요구해라"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미래한국당은 정부·여당이 북한 총격 도발에 대해 "북에 강력히 항의하고,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받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

news.naver.com

동영상 뉴스

원유철 "이번 총격도발은 919 남북군사합의 정면으로 위반한 것"

정운천 "김정은 건재 확인 후 도발 신호탄이라면 심각한 문제"

​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미래한국당은 정부·여당이 북한 총격 도발에 대해 "북에 강력히 항의하고,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받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이번 (북의) 총격 도발은 9·19 남북군사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원 대표는 정부가 전날 있었던 북한의 중부 전선 감시초소(GP) 총격사건에 우발적으로 보인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우발적 무력도발은 도발이 아니냐"며 "우리 장병이 외곽에 있었다면 사상자 발생할 수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이어 "이래서야 청년들에게 조국 지키기 위해 전방에 나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냐"며 비판했다.

​

정운천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DMZ 도발은 2015년 목함지뢰 이후 5년 만으로 김정은의 건재가 확인된 이후 도발을 시작하겠다는 신호탄이라면 심각한 문제"라며 "북측이 해명하지도 않았는데 북한의 도발을 먼저 해명하는 모습에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

정 최고위원은 "김정은 위중설·사망설을 제기한 야당 인사를 맹비난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면서도 북한의 총격 도발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조차 없는 청와대와 단 한 줄 논평도 없는 더불어민주당은 대체 어느 나라 청와대와 여당인가"라고 비판했다.

​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5.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

​

seunga.lee@news1.kr

​

논평

​

적와대가 왠 말인가???

​

적와대??? 인간 한계 시험을 하고 있다.

​

신 이라도 더이상 참기 어려워져 가게하고 있다.

​

좌표를 적와대로 집중해야 하는 시기를 자초하고 있다.

​

평상시 고정된 표준 사격이라면???

​

우리 병사 머리통 이어야하며, 총기점검중에

방아쇠를 눌러보는 GP 근무자도 있냐???

​

우리 군대도 한번씩 눌러보나보지.

​

그럼 북한 우리 매일 총알날아와야 맞는 주장 아닌가요???

​

GP는 아무나 근무 못하는거 모르나보지???

​

한심한 문재인 혁명 보위부 국방부...자유는 책임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