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6. 02:38ㆍC.E.O 경영 자료

비상문은 안으로 열게되어있다. 비상문만 열었어도 대부분 사망자 희생을 막을수 있었다.호텔측 경찰 소방이 저 가벽을 가볍게 벽쪽으로 이동시킬수 있었다.

<이태원 참사> 어린 생명들이 무수히 죽어나가는데도 가벽 비상문을 열지않은 비정 비열한 해밀턴호텔 사업주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비정하고 비열한 세상!!
해밀턴 호텔에게 참사 책임을 묻지 못한다면
법치(경찰 검찰)가 존재할 이유도 없고
우리 모두는 안전 가운데 지속이 불가능하다.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영업해온 해밀턴 호텔은
더 이상 이 땅 위에 존재해서는 말세 현상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이미 전세계앞에 안전 국격이 추락했다.
전부 언론 방송사가 꽃다운 어린 생명들이 죽어나가는 장면을 방송 보도하는데도
그 많은 직원들에게서 보고되지 않았을리 만무하다.
사업주 본인도 모를리가 없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비상문을 열지 않았는가??
이태원 참사로 참변 당한 158명의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
그들이 비참한 억울함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한 우리에게
해밀턴 호텔을 처벌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죽을줄 알면서도 밀은 사람들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고있다.
158명의 영혼들이여!!
저 사악한 인간도 동물도 아닌, 해밀턴 호텔 사업주 마귀에게 불 벼락을 내리쳐라.
동시에 사업주와 관련자들에게 달라붙어 절대로 가만히 놔두지말라.
이 정권이 해결않하면, 내가 수행자로써 하늘의 심판을 구하리라.
반드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한편 우리가 길을 걸어가는데 누가 밀어 죽었다면, 밀은 사람 처벌받지 않아도 되는 것 입니까??
경찰의 봐주기 수사는 재발을 유도하고 있다.
누구나 그냥 밀어 죽여도 다수 158명 많이 죽이면 처벌 안받는다. 그 이야기이냐고요.
경찰은 정말 갈 길이 너무멀고 멀다.
돼지처럼 배부른 경찰이 과연 경찰일을 제대로 수행할수 있을까!!
실무책임 관리책임은 다른 문제이다.
이건 형사적인 문제이다.
구천:땅속 깊은 밑바닥이란 뜻으로, 죽은 뒤에 넋이 돌아가는 곳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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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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