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4. 14:03ㆍC.E.O 경영 자료
훈련병 사망 사건은, 과도한 여론 조성할 필요없습니다.
완전군장 구보는, 폭행없는 군대에서,
그야말로 군기가 빠졌다고 "심각하게 판단"했을때
총칼 살인무기 총쏴대고 칼 휘두러면 안되고 등 해서
실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라는 취지의 훈련 입니다.
그러니까 그 훈련병이, 정말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판단했을때
내가 군인임을 자각시키기 위해서 완전 군장으로 구보해라 하는것임.
자식잃은 부모의 애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인대가 터졌다, 근육이 녹았다 등등등 여론전?
보디빌더 들이 운동하면 인대 터지고, 터지고 반복 근육 강화됩니다.
등산하면 하체 근육 생기는 이유가 그런 원리 입니다.
또 여성 특공대들도 37도 폭염에 완전군장하고, 북한산 구보 넘어 달리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래서 실신 가능한데,
바람만 불어도 살아나요.
요즘은 에어컨 있는곳에 놔두기만 해도 살아나요.
땀 배출 만큼 혈액도 빠지는것은
그만큼 보충해야줘야 돼요.
그래도 몸이 고기처럼 익으니, 여러 장기가 고기처럼 익는 원리.
훈련중, 5명이 함께 구보.
내가 몸 상태가 너무 심해서,
못하겠다고, 언제든지 보고할수 있고, 수용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건, 과거부터 오늘까지, 사람사는 세상의 기본 이치 이기도 합니다.
바로 사망 아닌, 다음날 사망은 열에의한 쇼크 실신을
바람 물 조치 못해서 발생된 경우 입니다.(심한 상태는 누구나 사망해요=요즘 인도 50도에 수십명씩 사망중임 같은 원리)
그렇다고 훈련병들 훈련 않할수 없잖아요.
군대는 살인도구 총 칼이 있고,
실제 총 허공에 쏴대고, 칼 휘둘러 동료병사들 칼질에 살 너절너절 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훈병 훈련시, 꼭 한두명 꼴통 고문관이 나옵니다.
불특정 훈련병이 입소하니까요.
국가와 국민 생명 지키고자, 군대가서
불의의 사고로 생명을 잃었다고 종결 하시는게
사망한 아들 명예를 지켜주는게 아닐련지요.
특별 참고
저는, 특공대보다 실제 10배 이상 목숨 내놓고, 사계절 지옥훈련을
집중 무려 5년 정도 한 사람.
사람이 하기에는 불가능한 훈련.
실신(핸드폰 없이 깊은 악산) 여러차례 하고, 뼈 뿌러지고, 산속을 미끄러져 내려가고 등등 해서, 스스로 죽음을 인정하고 후회 않는다, 할때.
폭염 하늘에 구름이 태양을 가려주고, 어디선가 신선한 바람이 갑자기 불어오고 해서, 살아난적 여러차례 있습니다.
(밤에도 항시 몸에서 고온 열나죠=언제든 죽을수 있다 뜻=즉 훈련중엔 육신이 타서, 시체 타는 냄새가 하루종일 몸에서 나죠)
저의 지옥 훈련이 주 가 아니라서 상세하게 다루진 않습니다.
#훈련병사망 #사망훈련병
2024.6.4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