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6. 05:27ㆍC.E.O 경영 자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비전문적 정책 개입은 무지에서 비롯된 웃픈일이자 월권> 여보세요. 오직 결과로만 평가되는게 나라일인데, 현재 한은 결과는 어떤가요?
예시)
최저임금을 주장하는 것처럼 적용할시,
그럼 지방에 낮게 적용하면...중소기업 좋지요.
그런데 임금 낮으니, 일꾼이 안오지요.
그럼 일할 사람 없으니, 회사문 닫나요.
뭐 말이되는 소리를 지껄어야
정식 논평 꺼리 라도 되겠지요.
이만 합니다.
그리고, 한은이 2년반동안 잘했다고 자평하시는데,
KDI 국책 연구소는
오늘...우리나라를 있게만든 신뢰높은 기관 입니다.
5.6월에 금리인하 타이밍을 한은이 놓쳤다고 하잖아요.
즉, 이창용은 신뢰 점수가 나온게 부존재한 사람이고,
KDI는 수십년간 신뢰 점수가 나와 있다 뜻.
저도 KDI 만나서 들으면 그대로 다 되더군요.
어느 주장이 맞을까요.
무례란?
곧 경영 결과로 직결 됩니다.
오만함이 넘쳐 자기 맡은봐 중책은 돌보지 않으시는군요.
돈 은 '혈액' 입니다.
나라의 혈액!
이제 그만 스스로 물러나시고 수양 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한마디.
세상 이치란?
우연이란 없고, 알고보면 파격도 없습니다.
끝말잇기처럼 다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
파격이란?
시험, 테스트를 뜻이기도 하는데,
나라일은 시험장 테스트장 아닙니다.
(파격은 거의 대부분 다 실패하지요=사기꾼은 종이 앞면 뒷면 차이라서 사기꾼 사고방식 스타일 평가받게 됩니다=신뢰가 기본 포함돼야 성공 목표달성 하는데, 신뢰자는 절대 사기꾼 스타일 방법 구사 않함)
즉, 데모도, 중기술자, 기술자, 특급 기술자, 명장, 신
나라일은 기술자 이상이 일하는 전문 영역 이라는 뜻.
(배우는 학교가 아니다 뜻=학교 테스트 실험실 아니다 뜻)
모든건, 오직, 과학적 기술로 해결하는 것이다 뜻.
#이창용 #이창용한은총재 #한국은행 #한은 #돈 #머니 #혈액 #KDI
2024.9.26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