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 신원식 안보실장은 '군' 최고 경계태세에 돌입하고, 국지전 및 전면전으로 전환태세를 평정 회복시까지 계속 유지하라.
2024. 9. 27. 05:17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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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국방부 장관, 신원식 안보실장은 '군' 최고 경계태세에 돌입하고,
적국의 침공 대비,
국지전 및 전면전으로 전환태세를 평정 회복시까지 계속 유지하라.
국정원은 대북 중러 정보라인을 최상으로 가동하라.
그 어떠한 경우라도 군대는
정치에서 중립을 절대 유지하라.
대한민국은 7년반년전부터 비상사태 국가이다.
문재인 5년, 윤석열 2년반
이제, 절망에서 희망을 구한다.
주권자는 국민이고 공무원은 도구이다.
지상명령이다.
반드시 희망을 구한다.
반드시 미래보장 시킨다.
김용현 장군!!! 신원식 장군!!!
국민은 목표달성 해주리라 믿는다.
직업 군인의 자부심으로,
주어진 역사 '기회'에서 목숨걸고 임무를 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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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7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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