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4. 04:19ㆍC.E.O 경영 자료
오동운 다 너의 숙명이다. 피하지 못함을 깨달아야...1초면 충분한데 뭘 그리도 생각이 만가지인가? 사신의 뜻이 뭔지 아는가? 왔다리갔다리 꿈깨고나면 그기가 어디일까?
<패장들의 역사 승자들 역사로 체인지돼야 희망>
'오동운'은 아직도 비몽사몽 '꿈'속으로 보인다.
무장공비가 공관들 지역에 급습,
(지금 대한민국에 무장공비를 일망타진시킬 자원이없다는 뜻인가요. 이것도 소탕 테스트 해가며 회의해가며 결정한후 소탕하나???)
사회교란 심리전을 펼치자,
자기 나라 전복시켜도 좋다며 갈리치기 나라.
오동운, 우종수, 심우정, 공수처, 공조본, 특수본, 검찰, 경찰.
역사에 기록되지 말아야될 내란수괴 윤석열의 부하들 아닌가?
(본부장=30여가지 중대범죄자들 이기도 하고, 국내 최대 윤석열 검찰낀 주가조작단 범죄단체이기도 하다)
무엇이라고요?
대한민국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또 장기전으로 체포 계획하고 있다고요.
1차 집행시, 왜 그리도 관저는 한가했을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이상하면 신고=간첩 스파이
법치주의 공권력이 무너진 나라는 필히 다 망한
지난 역사이다.
동운아~
조화란?
패배만 전문가들이 개인이득위해 '망'하게만 하는 부류가 있는가하면,
국가와 국민 위해 서비스 정신으로,
백전백승으로 '흥' 하게(만) 하는 부류도 필히 존재하기에,
역사는 끊어지지않고 이어지는 것이다.
넌! 개인이득위해 패배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인가?
뭐라고? 나도 한마디 한다고?
공수처장은 그런 자리라고요?
말세다. 라고 대답할수밖에...
너 수준에 알맞게 드릴 대답이없다.
동운아~
너 차원이 뭔지 알지?
필히, 목숨걸어야 극복돼가고 넘을수있는 큰 악산 이다.
목숨 안걸고 어떻게 차원이 극복 돼냐고요.
진정한 승자들은 다 목숨걸고 이룬 성과물 이다 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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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4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