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일반 의원들도 사전에 다들 듣고 알고 있었다 기사 나옴.그만두는 사람이없다> [단독] "계엄 때 아무도 나 안 거쳐"…한덕수 진술로 또 드러난 '위법성' / JTBC 뉴스룸

2025. 1. 14. 20:54C.E.O 경영 자료

 
 

[단독] "계엄 때 아무도 나 안 거쳐"…한덕수 진술로 또 드러난 '위법성' / JTBC 뉴스룸

https://youtu.be/wgt08iu-M0A?si=WjbZp6U3NnK1JPrz

 

 

군대가 바보 호구 무뇌라서

총리 대통령 안거치고 무장하고 내란에 움직인다는 것인가요?

한덕수 본인이라면?

미확인 상태에서 살상하러 무작정 출동한단 말 인가요?

국민들보고 한덕수 나를 위해,

무뇌 돼 주세요. 그말 아닌가요.

일반상식 문제마져 입만열면 거짖말 일삼는 한덕수 윤석열.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단 한명도 그만두는 사람이 아예없고

내란수괴 포함 본부장 30여가지 중대 범죄자 부부사기단 정권에서는

오히려 끈질기에 다 달라 붙는다.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악한 자들의 정권이다.

대통령이 아니라, 경호차장처럼 다를 알고서도 아부하며,

대통년을 모신,

헌법을 유린한 한덕수는 격리시켜야한다.

본인 생각에도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가?

'피'의 국가전복 내란 독재나라를 그렇게도 원했단 말인가?

역사책에 반드시 기록하여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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