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울시청의 모습.

2006. 9. 29. 18:16이슈 뉴스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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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이 태극무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하4층 지상19층 연면적 2만 1645평 규묘로 새청사 계획안을 발표했다.

2006년 12월착공 2009년 말경 완공되며,사무나 공공서비스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문화공간,휴식공간 그리고 관광명소의 역활도 갖추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번 새청사 계획안은 문화와예술 코드부분에 신호탄이 될것으로 사료되고 있으며

그동안 부족하였던  문화예술 부분의 정책지원도 기대가 될수 있으며,

국민에대한 문화코드 인식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