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정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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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총상, 기업선 퇴짜놨지만 내겐 훈장입니다"
"팔뚝 총상, 기업선 퇴짜놨지만 내겐 훈장입니다" 평택=전현석 기자 이메일 winwin@chosun.com 조선일보 입력 : 2012.06.06 03:04 | 수정 : 2012.06.07 08:24 "; video_comment[0] =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던 곽진성(33·왼쪽)씨가 5일 평택 해군 2함대에 전시된 참수리호 앞에서 전우인 고정우(31)씨와 함께 북 총..
2012.06.07 -
대원들 목멘 `사나이 UDT가` 합창…"피터져라 외쳐라 악악악악~"
대원들 목멘 `사나이 UDT가` 합창…"피터져라 외쳐라 악악악악~" [매일경제] 2010년 04월 03일(토) 오후 01:47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사나이 UDT가' 영결식장을 빠져나려는고(故) 한주호 준위 운구를 멈추게 했다. 영결식장을 떠나는 운구를 붙잡고서 동료, 선.후배 UDT 대원들은 "고인이..
2010.04.03 -
"한 준위가 보고 싶어 왔다"..끝없는 조문행렬
"한 준위가 보고 싶어 왔다"..끝없는 조문행렬 연합뉴스 | 입력 2010.04.01 16:58 | 수정 2010.04.01 17:45 | (성남=연합뉴스) 최우정 기자 =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에 1일 2천여명의 조문객이 찾는 등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한 준위를 애도하기 위해 달려온 동료 및 선..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