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키우는 세계 두 번째 부자…고향 떠난 적 없는 ‘촌로’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5.12.07 21:04 |수정 2015.12.08 09:24블룸버그 집계 2위…‘자라’ 창업자 오르테가의 삶 공장 마루에서 직원들과 회의, 일이 끝나면 동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산책. 여가시간엔 닭을 키운다. 세계 2위 부자인 ..

'바다 지름길' 뚫어라… 글로벌 운하 건설 붐신은진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조선 입력 : 2015.08.12 03:04 제2수에즈운하 이어 내년초 파나마운하도 확장 개통… 中, 니카라과서 500억달러 투입 大운하 공사 태국, 中과 함께 말레이반도 관통… 길이 102㎞ '크라..

모든 자녀들은 그냥?! 그냥 잘했어...사랑한다. 애들아! 후배들아! 부모와 대화 시간을 늘리고 보살펴라. 부모는 바로 옆에, 앞에, 함께있는 최고의 귀 한 보물 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황금보다 스마트폰보다 소중한 시간이야...!!! 진정한 민주주의 자유를 즐기는 지혜와 건강을 선물하지...!..

국내 최고 '집부자' 광주에 사는 60대 2312채 원문 |입력 2014.09.21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국내서 가장 많은 집을 소유한 사람은 광주에 사는 60대로, 2312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국의 등록 임대사업자 9만..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묵념하는 안철수 의원 연합뉴스 | 입력 2014.01.08 15 (김해=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안철수 무소속 의원(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새정치추진위원회 위원장단이 8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묵념하고 있다. 2014.1.8 doobigi@yna.co..

개성공단 北근로자 月평균임금 128달러 조선닷컴 이메일 입력 : 2012.10.08 08:11 | 수정 : 2012.10.08 18:35 2004년~올해 7월, 총 2억4000만달러 지급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지난 몇 년 사이 크게 올라 올해 상반기 128.3달러(약 14만3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