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사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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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학교 청원경찰제 시행 요청
제231차 최고위원회의 □ 일시: 2010년 6월 14일 오전 8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세균 대표 지난 토요일 월드컵 한판 승리 참으로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국민여러분 시원했을 텐데 그리스와의 일전 승리로 국민의 가슴이 시원했을 것 같다. 16강의 좋은 성과 나아가 더 좋은 ..
2010.06.21 -
정운찬 총리, 학교에 청원경찰 배치해야...
정운찬 국무총리는 아동 성폭력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정책과 관련해서 국무위원들의 소통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김수철 사건’과 관련해 지난 3월에 이어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 참으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
2010.06.21 -
성난 학부모들 “‘화학적 거세’ 하라”
성난 학부모들 “‘화학적 거세’ 하라” 온라인에서 자발적 입법운동 나서 “오늘도 아홉 살 딸아이를 학교에 맡기고 출근한 엄마입니다. 내 딸은 예외란 법은 없지 않습니까. 화학적 거세에 찬성합니다.”(아이디 thrhdwn) “7, 8세 두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뱃속의 셋째를 낳는 것이 옳은 일일까 하..
2010.06.19 -
아동성폭행 지난 3년간 연 1천건 이상
아동성폭행 지난 3년간 연 1천건 이상 한겨레 | 입력 2010.06.16 20:40 [한겨레] 안영환 의원, 경찰 자료 공개 여성의원 '국회 특위구성' 촉구 최근 3년간 전국에서 해마다 1천건 이상의 아동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정부의 관련 대책은 실효성 없이 계속 겉돌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