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감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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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불멸의 송골매
“선배님 축하합니다” 한화 선수단이 플래카드를 들고 프로통산 첫 3000이닝 투구를 달성한 송진우(왼쪽에서 3번째)를 축하해주고 있다.대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송진우 선수의 위대한 도전!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최초 3000이닝 달성’ 한화 송진우(43)가 대망의 3000이..
2009.04.10 -
한국,일본 완파 재확인
[OSEN=샌디에이고, 손찬익 기자]한국 야구가 세계 4강 전력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1회에 이어 연속 대회 4강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지난 2006년 이후 3년만이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일본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승자전에..
2009.03.18 -
한국 완봉승,일본에 설욕
-WBC- 한국 완봉승, 이틀만에 일본에 설욕 [연합뉴스 2009.03.09 21:43:18] (도쿄=연합뉴스) 천병혁 김남권 기자 = 한국야구가 콜드게임패의 수모를 이틀만에 완봉승으로 되갚았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9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 1-2위 결정전에서 ..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