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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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대사의 '거친 입'…한미동맹에 변수 우려(논평)
해리스 美대사의 '거친 입'…한미동맹에 변수 우려(논평)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못알아볼 정도로 허세 오만 안하무인들 이구만. 문재인 주사파 간첩 대통령!!! 월급날이 몇일이냐. 너 공무원이냐, 니가 대한민국 주인이냐 니것이냐??? 누가 월급 주는 것이냐고...무식한 공산주의 양아..
2020.01.18 -
후보 때 "靑의 인사 관여는 악습"이라 했던 文대통령, 집권하자 "인사권 존중하라"고만 한다
후보 때 "靑의 인사 관여는 악습"이라 했던 文대통령, 집권하자 "인사권 존중하라"고만 한다박정엽 기자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100자평214좋아요433페이스북 공유62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네이버블로그 공유기사 URL공유입력 2020.01.17 13:20 | ..
2020.01.17 -
‘法治’ 위 청와대… 합법적 영장발부에도 일주일째 조율조차 거부
‘法治’ 위 청와대… 합법적 영장발부에도 일주일째 조율조차 거부 ‘조국청원’ 잇단 거짓 해명 독립기관 인권위 농락한 셈 헌법수호해야할 청와대 되레 법치훼손 진원지 돼 청와대가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부한 영장 집행을 사실상 불응하고 검찰의 소환조사에도 나서지 않는 모습을 ..
2020.01.17 -
[단독] “윤석열의 요구, 초법적 아닌 합법적”
[단독] “윤석열의 요구, 초법적 아닌 합법적” [중앙일보] 입력 2020.01.17 01:30 김경한. [뉴스1] “초법적 관행이 아니라 인사 보안을 위한 합법적 전통입니다.” view 김경한 전 장관, 문 대통령 회견 반박 “제3의 장소 회동은 인사보안 때문 검찰총장 장관급 예우 오랜 관례 대통령 실상 몰라..
2020.01.17 -
[양승함 칼럼] 거짓과 거짓의 투쟁
[양승함 칼럼] 거짓과 거짓의 투쟁 양승함 前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입력: 2020-01-16 18:12 양승함 前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요즘의 한국정치는 거짓과 거짓의 투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모름지기 싸움은 거짓과 진실의 게임으로 전개되기 마련이어서 어느 쪽이 이기든 진실 ..
2020.01.17 -
진중권 "공적 업무인 국정을 완전히 사적 업무로 전락시킨 文...판단능력이 과연 공직 맡기 적합한가?"
진중권 "공적 업무인 국정을 완전히 사적 업무로 전락시킨 文...판단능력이 과연 공직 맡기 적합한가?" 심민현 기자 최초승인 2020.01.16 10:55:46 최종수정 2020.01.16 22:11 댓글 4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공화국'의 대통령은 '마음의 빚을 졌다'는 말의 주어가 될 수 없어...공화..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