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박사학위도 법학 논문도 없는데 법대 교수 됐다" 김진태 '조국, 교수임용 특혜 의혹' 제기… "사노맹 전력, 박사논문 표절의혹도 문제돼" 정치 추천뉴스 조국 후보자 의혹 한·일 무역갈등 北 미사일 발사 문재인 정부 우리공화당 천막 케이런벤처스 의혹 건국대통령 박아름 기자입..

조국 ‘검찰개혁’ 발표했지만...검사 사이에선 “누가 누굴 개혁하나” [중앙일보] 입력 2019.08.26 14:16 ​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검찰개혁 방안을 포함한 두 번째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하지만 '개혁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들 사이에선 "누가 누구를 개혁하느냐"는 반응도 ..

조국 고소·고발 사건 몰아서 배당 … 檢 ‘신속수사’ 주목 ▲ 고개 숙인 조국 조국(가운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로비에서 출근 중 입장발표를 마치고 승강기를 타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 ​ 조..

'조국 반대' 60%... "의혹에 공정·정의 내세울 자격 없다" 절반 이상기사입력 2019.08.26. 오전 7:36 최종수정 2019.08.26. 오전 8:59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6,813 댓글1,551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

조국 법무부장관 예정자 특검 수사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241?fbclid=IwAR0bTAvJKq6bpWb-ofp8I4clMH4M5QXiZyLklkZSvTN_RFyK7T1Fp3d8u58

문재인 김정숙은, 조국의 ‘완전범죄’ 동업자인가??? 공모자인가??? 공소시효를 노린, 치밀한 범죄행각 앞에 전 국민은 분노한다. 공소시효 지나도 정의사회 구현 위해 재수사 지시했던 장자연 사건은 기억하겠지. 이번에 조국 상대로 지시 안하면 ‘완전범죄’ 노린, ‘동업자’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