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북핵문제를 리더해 나가야 국민들이 인정해 줍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환경적 문제 요소는 더욱 복잡 다양해져.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만나는 등 리더쉽 정당으로 국민 이끌어나가야. 일본은 평상시엔 개인주의와 치열한 내전, 비상시 하나로 뭉친다. 한국당은 나라가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 ..

사진광 50대男 식인물고기 찍으러 가서 `헉` 어려운 기업 맡아 행운아라 생각했죠 더 나빠질게 없으니까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 3년만에 2조기업 키워 브라질에 트랙터 공장 남미는 우리의 미래죠 타클라마칸 사막 찍다 길 잃은적 있는 사진광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2.06.03 17:10:11 | 최종수정..

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얼마나 소리를 잘 내게 하는가에 따라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다른 이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리더십 아니겠습니까? (A conduct..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은 이미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경쟁에서 지는 조직은 우선 싸우고 나서 후에 승리를 구하려 한다. 지모(智謀)가 뛰어나다는 평판도 무용(武勇)이 출중하다는 찬사도 받지 못하지만 항상 이기는 지도자야말로 최고의..

오세훈, ‘화려한 겉’보다 ‘알찬 속’ 보여줘야 2009 05/05 위클리경향 823호 오세훈의 신언서판(身言書判)과 외우내지(外愚內智)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년의 ‘경성대전(京城大戰)’에 나설 뜻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물망에 오르는 여야 후보군 중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