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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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라도…" 41만명이 다단계 뛰어들었다
"생활비라도…" 41만명이 다단계 뛰어들었다 최종석 기자 입력 : 2018.07.20 03:09 | 수정 : 2018.07.20 08:39 불황의 '서글픈 시그널'… 옆집 아줌마까지 시작해 총 870만명 서울에 사는 주부 A(52)씨는 지난해 화장품, 가정용품을 주로 파는 다단계업체 회원으로 가입했다. 남편이 하는 식당 매출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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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독재자들의 정치가 부상하고 있다" 비난
오바마 "독재자들의 정치가 부상하고 있다" 비난 최종수정 2018.07.18 07:25 기사입력 2018.07.18 03:50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공포와 분노의 정치를 추진하는 정치인들이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을 ..
2018.07.18 -
“연합군 정밀폭격 못 견뎌” … 카다피군 일부 투항 의사
“연합군 정밀폭격 못 견뎌” … 카다피군 일부 투항 의사 중앙일보 | 이충형 | 입력 2011.03.26 00:34 | 수정 2011.03.26 04:48 [중앙일보 이충형] 연합군의 공격으로 궁지에 몰린 친카다피군 가운데 일부가 투항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이 리비아 시민군 측에서 나왔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마침내 리비아 ..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