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방문. 23일 설 을 앞두고 부모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성묘하기 위해서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일본육사 출신중 정권 잡은 단 두 사람은…” [미디어 초대석]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장개석과 박정희 뿐” 방학진·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media@mediatoday.co.kr 입력 : 2012-12-12 10:48:30 노출 : 2012.12.13 지난 4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이정희 후보가 “외교의 기본은 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