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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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극적인 변화를 위한 원료다
절망은 극적인 변화를 위한 원료다 절망은 극적인 변화를 위한 원료다. 자기가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만이 탈출을 꿈꿀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선택한 전략에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건 결코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 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회장) 장 폴 사르트르는 ..
2016.11.16 -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된다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된다 비우지 않으면 그릇에 새 밥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독에 새 장을 담글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내 마음에 꿈과 행복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됩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비움이 없는 새로운 시작은 없습니..
2016.03.07 -
버릴 것은 아낌없이 버립시다
버릴 것은 아낌없이 버립시다 [유코피아] 2012년 09월 01일(토) 오전 02:05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유코피아닷컴=ukopia.com]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 교수는 “계획적인 버림---Planned Abandonment”을 가르쳤습니다. 회사의 자산을 축내고 회사에 ..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