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인기끄는 부동산 틈새상품 매일경제 11/30이메일 |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사는 김만식 씨는 3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부동산 투자 상품 ''저가형 B&B 여인숙''을 운영하기로 했다.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이태원이나 남대문, 동대문시장 인근 중소형 빌딩 330㎡ 규모 한 개 층을 임차하면 방 25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