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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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추대···홍준표 “영혼이 맑은 남자”
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추대···홍준표 “영혼이 맑은 남자”허남설 기자 nsheo@kyunghyang.com 입력 : 2018.04.10 15:03:00 수정 : 2018.04.10 15:08:4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부터 다섯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서울·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김문수 서울시장후보(가운..
2018.04.10 -
3.1절 구국 기도회
전 세계 10억 기독교인들의, 나라와 국민 구하기 사명 기도 소리가 하늘과땅에 울려 퍼지도록 합시다. 2017.2.28 정외철
2017.02.28 -
어려울수록 큰 기회가 온다
어려울수록 큰 기회가 온다 기회는 무엇인가?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불만과 문제가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저장 상인중에 후슈에옌(胡雪岩)이라는 대단한 기업인이 있었다. 그는 “사업은 할수록 어렵고, 어려울수록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모든 것이 ..
2016.09.23 -
재능은 남을 위해 써라
재능은 남을 위해 써라 재능은 남을 위해 써라. 창조주가 우리에게 재능을 부여한 이유는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쓰라는 것이다. 이를 착각해서 자신만을 위해 재능을 사용하고 즐긴다면 재능을 부여받지 못한 사람들은 비참해지고 만다. 따라서 재능을 사유화해서는 안된다. - 이나모..
2016.06.21 -
악(惡)은 선(善 )을 이기지 못한다.(불변의 법칙)
악(惡)은 선(善 )을 이기지 못한다.(불변의 법칙) 유병언 일가는 간첩보다 더 인간 말종이다. 관련인은 공생관계 동일한 사고 소유자로 국민 감시 대상자 임. 그들은 지금 상태를 유지하길 작전 하겠지만...국민은 성숙했다. 우리나라에 2만명의 고정 간첩이 암약한다고 하며 고 황장엽은 5..
2014.11.04 -
우직한 성실함에게 웃으며 손을 들어주고 싶다.
우직한 성실함에게 웃으며 손을 들어주고 싶다. 20대에는 미친 듯이 몰아치는 열정만 빛나 보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열정'보다 '열심'이 미덥다. 화려하고 요란한 뜨거움 보다 우직한 성실함에게 웃으며 손을 들어주고 싶다. 눈부시게 잠깐 빛나는 사람보다 평범한 날들이 쌓여 은은히 빛..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