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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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갈 곳이 없어요"…가출청소년들의 명절 나기
"추석에 갈 곳이 없어요"…가출청소년들의 명절 나기 원문 |입력 2013.09.18 20: 【 앵커멘트 】 추석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되죠. 그런데 마당히 갈곳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가출청소년들인데요. 홍승욱 기자가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
2013.09.19 -
서울시에 버려진 아기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더코리아헤럴드 버려지는 아기들이 올해 들어 크게 늘고 있다. 8일 서울시와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따르면 올해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기는 모두 176명으로 작년 한 해 67명의 3배 가까이 된다. 이틀에 한 명이 넘는 꼴이다. 서울시 통계만 보면 유기된 영유아는 2010년에 4명이었다가..
2013.09.09 -
애국가 모르는 초등생들
애국가 모르는 초등생들 [오늘 3·1절] 100명에게 가사 써보라 했더니… 64명이 1절도 못써 4절까지 쓴 학생은 없어 "1학년 때 배우곤 끝, 조회 때도 잘 안불러" 애국가 누가 작곡했나 물었더니 “세종대왕, 대통령, 베토벤…” 조선일보 | 곽래건 기자 | 입력 2012.03.01 03:10 | 수정 2012.03.01 08:07 ..
2012.03.01 -
자살 중학생은 '인간 리모컨'처럼 협박 당했다
자살 중학생은 '인간 리모컨'처럼 협박 당했다 조선일보 대구=최재훈 기자 입력 : 2011.12.24 03:03 잔인한 아이들 - '디질래? 내 숙제 대신 해' '살고 싶으면 용돈 갖고와' 친구 2명이 하루 최대 50건, 수개월간 휴대폰 문자 날려 자기 레벨 올리려 "잠자지마, 게임해" "빈폴 옷 사와라" 자..
2011.12.24 -
이어령 “산업화·민주화 영웅들 짐 내려놓고 떠나라”
<파워인터뷰>이어령 “산업화·민주화 영웅들 짐 내려놓고 떠나라”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前문화부 장관) 문화일보 | 허민기자 | 입력 2011.09.09 11:51 | 수정 2011.09.09 12:01 짧은 질문 긴 답변. 인터뷰, 아니 강연이라는 게 맞겠다. 이어령(77) 선생과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180분 동안 그의 열변 ..
2011.09.10 -
아시아 소형주택 붐…日·홍콩·싱가포르 딩크족...
아시아 소형주택 붐…日·홍콩·싱가포르 딩크족 늘며 시장 커져 한국 1~2인가구 작년 43%…10년새 두배 기사입력 2011.06.07 17:47:26 | 최종수정 2011.06.08 08:30:21 도쿄 중심가 마루노우치 소재 전자기기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40대 회사원 야마다 요시히로 씨. 나고야에 가족을 두고 도쿄에서 홀로 생활하는 그..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