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4 정외철

파이낸셜뉴스 .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중국 언론들이 음력으로 따져 입춘(立春)이 없는 ‘무춘년(無春年)’과 관련된 속설이 허황한 것이라는 기사를 잇따라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신화망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매년 양력 2월4일께 돌아오는 입춘은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

YTN [앵커멘트] 오늘은 24절기 중 첫째이자 봄의 길목에 들어선다는‘입춘'인데요,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시설 하우스에서는 꽃 출하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닐하우스 안이 보라 빛깔의 꽃으로 가득합니다. 진보라와 아이보리 빛깔의 스토크가 추운 ..

아침까지 약한 눈...한파 누그러져 YTN| | 입력 2012.02.04 05:23 |수정 2012.02.04 05:23 |누가 봤을까?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앵커멘트] 그동안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죠. 오늘이 절기상 입춘인데요. 현재 서울 등 중부지..

오늘은 절기상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일 이다. 시베리아 북극 한파로 인해 삼한사온이 실종됐던 한파 가운데 찾아온 입춘이라 더욱 반갑게 시민들은 맞이하고 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6도, 대전 9도, 전주10도, 부산 13도 등으로 3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토요일..

2월4일 글로벌 커리어 포럼에 참석 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남산골 한옥마을 입춘 행사에 들러 보았다. 찬바람이 불어서 약간은 싸늘한 날씨임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가마솥에 찐 감자를 나누어주고,현장에서 직접 만든 인질미를 나누어 주었다. 인절미를 받아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