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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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증거없는 조국 청문회 받은 나경원 황교안의 시험.
증인 증거없는 조국 청문회 받은 나경원 황교안의 시험. 나경원, 황교안을 평가받는 자리가 되겠네요. 여 장수 뒤에 애정은 필패. 사심을 버리고, 대의 대인배 프로 정치를 하면 그냥 다 해결 될 것을. 사이코패스 전문 범죄자 이길 한국당, 바른미래당 선수가 있어야 승리. 오신환과 바른 ..
2019.09.04 -
[단독]조국, 사노맹 산하 기관지에 사회주의혁명 선동 논문2편 기고 첫 확인
[단독]조국, 사노맹 산하 기관지에 사회주의혁명 선동 논문2편 기고 첫 확인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92년 ‘류선종’이란 가명으로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내용의 논문을 기고한 사노맹 기관지 ‘우리사상’ 창간호와 제2호. 자료사진 ‘우리사상’ 창간호·2호에 류선종 假名..
2019.09.04 -
[핫이슈] 공무원들 휴대폰 탈탈 턴 조국, 그의 휴대폰은…
[핫이슈] 공무원들 휴대폰 탈탈 턴 조국, 그의 휴대폰은… 최경선 기자 입력 : 2019.09.04 09:39:31 수정 : 2019.09.04 11:06:1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딸의 장학금·논문의혹에 "몰랐다. 연락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의 말이 사실..
2019.09.04 -
`모르쇠 조국`에 부글부글…대학생들 "광화문서 촛불들자"
`모르쇠 조국`에 부글부글…대학생들 "광화문서 촛불들자"초유의 셀프청문회 시민 반응 대학가 시국선언 게시글 공감 과거 `曺트윗` 올리며 비판도 진보단체 참여연대도 성명 "의혹 여전…청문회 열어야" "조목조목 적극 해명 인상적" 조국 후보자 지지 목소리도이희수, 박윤균 기자입력 :..
2019.09.04 -
조국 괴물은, 큰 바위도 수행자도 잠시나마 허탈하게 흔들었다.
조국 괴물은, 큰 바위도 수행자도 잠시나마 허탈하게 흔들었다. 세상은 오래살고 봐야한다. 우리 아이들도 밤새워 코피 쏟아가며 공부하며 살았고 살아간다. 집착, 과욕, 허세, 가공 괴물들 앞에 난생 처음으로 짧은 순간 이나마, 인생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 서울대 사람들이 국가 기강을..
2019.09.04 -
조국 기자 간담회 목적은???
조국 기자 간담회 목적은??? 범죄단체 조직이 있고, 부두목이, 압색 당한 입장에서, 흩어져 있는 부하들에게, 전화도 만남도 할 수 없으니, 기자들을 제물 삼아서, 나는 끝까지 관련 없다고 해라. 모른다고 해라. 명령 하달 이군요. 그래야 법무장관돼서 너희들 다 뒤를 봐주고 빼준다. 그런..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