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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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안전지대 없다" 충격
중견건설사 "안전지대 없다" 충격 서울경제 | 입력 2011.03.22 09:17 [LIG건설 법정관리 신청] 탄탄한 모기업 LIG그룹 지원도 역부족 주택사업 의존도 높아 부동산시장 침체 직격탄 저축銀 구조조정 여파 금융권 대출 길도 막혀 "개별업체 아닌 업계 문제"… 또 구조조정 위기 내몰려 LIG건설이 기업회생절차(..
2011.03.22 -
A등급 건설사마저 … 4월과 6월이 최대 고비
A등급 건설사마저 … 4월과 6월이 최대 고비 [매일경제] 2010년 04월 04일(일) 오후 06:54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남양건설 법정관리 파장 ◆ 금융회사 신용등급평가에서 A를 받은 남양건설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 위기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중견 건설사 중에..
2010.04.05 -
소형재건축공사 대형건설사 싹쓸이
[한겨레] 400가구이하 재개발권도 대부분 대형사로 중견사 "일감이 없다" 울상…양극화 심화 시공 능력 59위의 우미건설이 시름에 빠져 있다. 지난 2005년 힘들게 따낸 서울 성북구 장위2구역의 재개발 시공권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장위2구역 재개발조합 쪽에서 시공사 변경을 추진하면서 ..
2009.04.06 -
(주)우남 "이채롬"최종부도
부산지역 중견 주택 건설업체인 ㈜우남(대표 전영철)이 최종 부도처리됐다. 19일 금융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채롬’ 아파트로 알려진 부산지역 중견 주택 건설업체인 ㈜우남이 최종 부도처리됐다. ㈜우남은 지난 18일 경남은행 11억3800만원, 국민은행 5억6000만원 등 이들 거래은행에 돌아온 어음 16..
200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