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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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소통 강화.
“사회 건강하려면 중도 강화돼야” 李대통령… 빅2 내정 계기 ‘근원적 처방’ 등 본격화 김상협기자 jupiter@munhwa.com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최근 우리사회의 이념 갈등 양상에 대해 “사회 전체가 건강해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
2009.06.23 -
중산층으로 살아남기 4계명
경제 불황이 깊어갈수록 중산층은 벼랑 끝에 내몰리기 쉽다. 그동안 간당간당 유지했던 중산층이라는 위치가 위협을 받는 것이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그래서 재테크도 생각해볼 만한 층들이 얇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를 지탱해주는 안전판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빈민층으로..
2009.05.09 -
중산층 소득분배 시스템
"3년간중산층 7.6% 사라졌다" [뉴시스] 2009년 04월 22일(수) 오후 12:00 【서울=뉴시스】최근 우리 경제는 중산층이 줄어들고 저소득층은 증가해 경제의 안정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중산층 붕괴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 보고서..
2009.04.22 -
성장동력 중산층
‘남편 직장은 괜찮을까, 애들 학원비를 줄일까, 보험을 해약할까… 내가 중산층 맞나?’ 글로벌 경제위기의 한파가 불기 시작한 2008년 겨울, 초조하고 무기력한 ‘마음의 행로’다. 중앙일보가 9일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에는 요즘 중산층의 위기의식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자신을 ‘무늬만 중산층..
2008.12.15 -
가계의 몰락
▲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등 3고로 인해 중산층의 일상이 너무 고달프면서 가계까지 휘청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계가 무너지면 국가위기를 초래한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일터로 나가는 시민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우리 사회의 버팀목인 가계가 ..
2008.07.19 -
중산층 필요성
“소득이 그 정도 수준(연간 3,600만원)을 넘는 계층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고유가 충격을 어느 정도는 흡수할 여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 6월8일 서민층에 대한 유가환급금 지급을 골자로 한 ‘고유가 민생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지원 대상에서 중산층이 배..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