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일손 부족하다던 지오영, 면마스크 유통도 맡아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 입력 2020.04.11 01:31 ​ 공적마스크 유통도 사실상 독점… "정부가 또 특혜준 것" 의혹 일어 면마스크, 이르면 내주 약국 판매 ​ 공적 마스크를 판매 중인 약국들이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판매에도 나선다...

[단독]전사자 아내의 분노 “국군이 지오영 마스크 사업 도와주는 봉인가” ​ 기사입력2020.03.19. 오후 6:15 최종수정2020.03.19. 오후 7:46 ​ ‘민간기업 지오영에 국군지원 웬말이냐!’ ​ 18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한 여성이 이렇게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2002..

文정부 "지오영이 1인 2매씩 마스크 재포장했다"…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다 ​ 약국들 "1~5장씩 각각 들어 있어, 우리가 다시 포장"… 마스크 유통 마진 20% '특혜' 논란 ​ ​ 송원근 기자입력 2020-03-19 16:03 | 수정 2020-03-19 17:08 ​ ​ 지오영이 뭐길래… 정부까지 나서서 감싸고 도나? ​ ▲ 지..

경쟁 입찰 절차무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주)지오영 선정 불공정 특혜 사건을 신고 합니다. 지오영과 정부선정기관과의 특혜가 있었는지 수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 기관이 1억이 넘는 물품 구매 관련에 대해서 반드시, 예외없이, 입찰공고를 통해서 반드시 3군데 업체 참여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