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복지 장관을 보면...옹고집 할머니가 생각나.....??? 복지를 강제로... 개인 옹고집으로... 장관자리는 국민대신 일 하는 자리!!! 옹고집으로 대우를 해체해 선점을 놓친것이나 맥락이 같아....!!! 지난 여름에 자주가는 산 중에서 건강하고 밝은표정의 스포츠 머리를 한 할머니를 보았..

빵값, 밥값으로 생활 기부 실천…'미리내 운동' 원문 |입력 2013.12.14 20 <앵커> "착한 기부, 세상을 바꾼다" 두 번째 순서입니다. 기부라고 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쉬운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빵 값이나 밥값을 미리 내는 방법으로 먹을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