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작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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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작가의 죽음과 미래
최근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어서 남은 밥 이랑 김치가 있으면 저희 집 문 좀 두드려 주세요 라는 쪽지를 옆집에 남긴 채 32살 나이에 생을 달리한 고 최고은 감독의 죽음 앞에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을수 있을까 하는 네티즌들의 의구심이 이슈화 되고 있다. 사실 언론에 다 알..
2011.02.11 -
'굶어죽은 불쌍한 최고은'...이게 다가 아니다
'굶어죽은 불쌍한 최고은'...이게 다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2.10 12:43 | 수정 2011.02.10 15:05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 최고은 감독의 영화 < 격정소나타 > 의 한 장면.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기사수정 : 10일 오후 2시 6분] "누군가 그랬습니다. 공부가 안 돼서 우울할 땐 공부를 하면 된..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