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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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 잉락 총리, 반정부 시위대 상대로 소송 지시
泰 잉락 총리, 반정부 시위대 상대로 소송 지시 원문 |입력 2014.02.27 10 【방콕=뉴시스】박윤 특파원 =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반정부 시위대의 관공서 건물 점거 시위로 입은 피해 상황을 파악한 후 반정부 시위대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도록 각 정부부처 장관들에게 지시했다..
2014.02.27 -
태국 조기총선 힘겹게 종료..정국 불확실성 더 커져
태국 조기총선 힘겹게 종료..정국 불확실성 더 커져 연합뉴스 | 입력 2014.02.02 19:07 | 수정 2014.02.02 19 (방콕=연합뉴스) 현경숙 특파원 = 태국은 야권의 반대 속에 2일 힘겹게 조기총선을 실시했으나 정정 불안이 일단락되기는커녕 정국 불확실성이 더 커지게 됐다. 반정부 시위가 거센 방콕과 ..
2014.02.02 -
전자제품 제조 亞4국, 中뜨고 日·대만 밀려…한국은?
전자제품 제조 亞4국, 中뜨고 日·대만 밀려…한국은? 박정현 기자 jen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시아 전자제품 제조강국 간에 위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 남효정 연구원은 21일 '글로벌 금융위..
2012.08.22 -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우리나라 경제 4단체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잉락 친나왓 총리는, 태국은 세계은행 선정 가준 아시아 4번째.세계에서 17번째로 사업이 용이한 국가이고, 세계에서 10번째로 가장 매력있는 투자..
2012.03.26 -
설 황금연휴 60만명 ‘해외로’… 삼성전자 등 일부 대기업 보너스 잔치
최대 9일 동안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가 시작됐다. 상당수 대기업 직원들은 긴 연휴뿐만 아니라 두둑한 보너스로 풍성한 설을 맞게 됐다. 이 기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은 60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28일 임직원들에게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했다. 수억 원..
201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