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토지공사 홍보대사

2008. 11. 18. 00:12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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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는 17일 오후 한국토지공사 본사에서 한국토지공사 홍보대사 3명을 선정,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로 선발된 사람은 강수정, 김성주 아나운서, 산악인 엄홍길 총 세 사람이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국토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공사의 대표로서 활동할 예정이며, 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국가가 수행하는 정책을 알리고 공사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종상 사장은 “국가경제발전을 선도하는 한국토지공사 홍보대사로서 우리 국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활발한 노력을 경주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