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좋아할 화보

2009. 9. 8. 07:06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바디의 여신` 한영, 아찔한 은빛 비키니

가수 한영의 새로운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179cm의 키와 112cm의 다리를 가진데다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보여준 한영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로타 섬에서 `핫라인`(Hot Line)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한영은 "오랜만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최선을 다해 촬영했기에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좋아하리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F, LGT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