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불황속 창조혁신경영 빛났다

2009. 9. 19. 07:13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삼성·현대차,불황속 창조혁신경영 빛났다
2009-09-18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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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창조적 혁신경영전략’이 결정적이었다.

이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창조적 경영전략은 한국 기업들에게 배워야할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18일 인터브랜드(Interbrand)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공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조사에서 삼성은 175억2000만달러의 브랜드가치로 19위를, 현대차는 46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69위를 차지해 한국을 빛냈다.

그중 삼성전자는 올해 브랜드 순위가 전년 대비 두단계나 뛰어올라 역대 최고의 순위를 기록해 단연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