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8. 19:50ㆍ생활의 지혜
하루 10분 운동으로 신종플루 예방을...
최근 뉴스들에서 어린 생명들이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안따가운 소식을 자주 보게된다.
사실 필자는 "성공을 위하여" 라는 제목의 책을 한권 집필중에 있다.
그 중 내용에 신종플루 예방운동법이 들어가는데
매일 안따가운 소식을 접하여 미리 공개하고자 한다.
이글은, 교사분들이 많이 읽어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실시하면 예방법이 될것 같고
여의치 않으면 글을 배포해서 학부모들이 인식하고 학생들이 인지하여 운동을 하면 좋을것 같다.
신종플루는 유행성 감기독감이고 감염병이다.
감염병이라고 해서 우리는 일상생활을 안할수 없다.
학생들이 학교를 안갈수도 없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여서 신종플루와 싸워야 한다.
필자의 가족들은 다들 평상시 운동을 병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터라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매일 사망자소식을 접하곤하면 나도 모르게 예민해질만큼 조심 스럽다.
많은 운동을 하여야 하겠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하루 5분에서 10분이면 신종플루와 싸워서 이기고 예방되는 운동을 기술하려 한다.
그것은 단일운동으로 표현하면 제자리 뛰기 운동이다.
1.제자리 뛰기를 시작한다.
2.제자리뛰기를 하면서 다리간격을 벌려서 뛰기를 한다 .
3.벌려서 뛰기 간격을 양 발목을 모아서 뛰다가, 어깨 넓이로 뛰다가,어깨넓이 이상으로 벌려서 뛰기를 한다.
4.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뒤꿈치가 엉덩이에 닿게끔 달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얼마 못하지만 점차 늘려 나가야 한다.
5.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춤을 추듯 양발을 흔들면서 뛴다.
6.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무릎이 허리선까지 올라오게끔 오른발 왼발을 올리면서 뛴다.
7.양발을 최대한 모우고 빠르게 양발 바꾸기 뛰기를 한다.
위의 운동은 숨을 마시지 말고 내쉬기를 하면서 하여야 하며 쉬지 말고 순서되로 연속해서 하여야 한다.
최소한의 예방 운동이므로 더 기술하지는 않는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유행성 독감 감기와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 하겠다.
물론, 이외에도 살균 소독은 기본이다.
필자도 과거에는 실내에서 애완견을 키운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길을 지나가던 스님이 갑작스레 방문하여 집 위로 액운이 보여서 안따가워 방문하였다고 하며
애완견을 지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애완견을 바로 처분한 사례가 있다.
물론, 그 이후로 가축과 생활하지는 않는다.의미가 깊은 스님의 진실한 방문 이었다고 사료 하였기에...
또한, 손씻는 방법에 있어서도 손톱이 길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문제는 손가락지 안까지 씻는것은 대외홍보가 되고 있는데,세균이 많은 손바닥 씻는 홍보는 안되는것 같다.
세균을 씻어내리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마찰과 물량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세수비누로 두번은 씻어주어야 이론에 성립함을 알아야 한다.
위에서 권한 제자리뛰기 이외에도 간단한 예방운동법으로 아이들이 쉽게 운동할수 있는 홀라후프가 있다.
공부하고 지친 아이들에게 무리한 운동보다는 효과가 확실한 훌라후프도 권한다.
부모들이 쉽게 할수있는 운동으로 배드민턴을 권한다.
제자리뛰기와 배드민턴을 병행한다면 더욱 많은 효과적인 결과를 얻게될 것이다.
제자리뛰기 운동이든 훌라후프 이든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선택하여 꼭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여야 한다.
시간이 더 허락된다면 상기 운동을 하면서, 각자가 선택한 근육을 완화시키는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상기 기술한 운동들은 심폐기능강화와 오장육부를 원할하게 하는 최소운동 이다.
2009년 11월8일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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