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8. 21:27ㆍC.E.O 경영 자료
2010년 3월18일(목)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신성장동력 중소기업 CEO 초청 민ㆍ관 오픈 포럼이 개최 되었다.
종합경제지 머니투데이와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한 포럼 행사에는 실질적인 의논의 장이 되게하기 위해서,기업 CEO와 관계부처 담당들만 참석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다.아울러,자체 행사로 언론 기자들의 취재가 불허된 가운데 리더스건설은 사진 촬영을 허용 하였다.
인사말 - 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었지만 아직 체감하기 힘들다는 우려도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버팀목인 중소기업을 건실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 이다.
정책기관의 지원내용,경영애로 해소와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포럼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청 CEO 대표 연설, 기조발표 - 대통령직속 우기종 녹색성장 기획단장,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 정책제도실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전무 (자금조달 IPO방안), 김광수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녹색기술팀장, 홍현권 제타플랜 대표(정책자금활용 노하우)
강원도 IR (투자유치 설명)순서로 이어졌다.
글로벌경제가 되면서, 사업의 패러다임이 완전 급변하고 있다.
경영인으로서, 시대에 합류하지 못한다면 현재의 사업도 지속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일 가운데 시대변화도 따라가지 않으면 미래가 어려울 것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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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500개 기업 CEO, 정책기관 및 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장 및 담당관
후원: 녹색성장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중소기업청
2010년 3월 18일
정외철
'중소기업 CEO 신성장동력 위해 한자리에'
-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입력 : 2010.03.18 20:53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신성장동력 관련 중소기업 CEO 초청 민ㆍ관 오픈 포럼에 참석한 중소기업 CEO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정책수립 및 집행기관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의 일선에서 직접 활약하고 있는 CEO 및 기업관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해당 분야에 대한 정부정책, 지원방향, 금융 등에 대한 질의와 건의사항 등을 사전 조사해 관계기관 등에 전달하며 각 정책부서는 이에 대한 정책방향을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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