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월드] 최고 미남에 \'이브라힘\' 뽑혀

2010. 3. 28. 10:45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미스터월드] 최고 미남에 \'이브라힘\' 뽑혀

한국일보 | 입력 2010.03.28 01:14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제주

 


세계 최고 미남에 아일랜드 대표 카말 이브라힘이 뽑혔다.

카말 이브라힘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회 미스터 월드 선발대회(한국일보 주최ㆍ인천광역시 후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체코 대표 요셉 카라스와 나이지리아 대표 케네스 오콜리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축하공연은 오페라 가수 폴포츠를 비롯해 소녀시대, 영국 가수 알리샤 딕슨이 무대에 올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송도=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