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2일부터 프라임·대영·제일·제일2·토마토·에이스·파랑새 저축은행의 예금자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하는 가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관을 해당 저축은행 영업점과 농협 외에도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 등 5개 대형 시중은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가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 영업점과 인근 시중은행 영업점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저축은행 영업점
우리은행 지급대행점
신한은행 지급대행점
하나은행 지급대행점
기업은행 지급대행점
농협 지급대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