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박유영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짱 아줌마 정다연은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끼식사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근황 사진과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연은 더욱 탄탄해진 구릿빛 몸매와 볼륨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정다연은 근황 사진과 함께 “규칙적인 세끼 식사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 식습관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식습관은 뱃속에서 보내는 배고픔의 신호에 따르는 것.”이라며 “세끼 식사시간을 무시하고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자주자주 먹는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한편,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갈수록 더 좋아지네.”, “아줌마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다.”, “40대 아줌마 몸매라고 믿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정다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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