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복지'의 역습

어린이집 0~2세 전액지원에 정원 41명인 곳 3209명 몰려
아이 직접 돌볼수 있는 전업주부들도 어린이집 지원 쇄도
조선일보 |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 입력 2012.02.23 03:26 | 수정 2012.02.23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