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2012. 3. 26. 17:13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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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 4단체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잉락 친나왓 총리는, 태국은 세계은행 선정 가준 아시아 4번째.세계에서 17번째로 사업이 용이한 국가이고, 세계에서 10번째로 가장 매력있는 투자처라며 태국에 투자해줄것을 요청했다.

이어 태국의 인구는 6천 7만명이며 노동 인구는 3천9백만명이다.
이에 사실상 100% 완전고용 실업률 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우리나라 기업은 약 4~500개 회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대 이후 급증했으며 태국 GDP는 7%대 성장률을 회복해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양국간 교역 규묘는 139억 달러 규묘이다.

한편 오찬회에는, 태국 총리와 태국 산업부 장관, 정부 주요 인사등이 참석 했으며, 한국측에는 전경련,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의 경제4단체와 정부 주요인사, 초청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 했다.

 

2012년 3월 26일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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