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문맹자는

2012. 5. 25. 09:30C.E.O 경영 자료

21세기 문맹자는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촌철활인

무엇을 배웠는가 하는 것보다는
배우려는 의지와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늙기 시작합니다.

The effort and will to learn something new is
far more important than existing knowledge.
In a society where knowledge is constantly changing,
if one stops learning, regardless of their age,
they will have fallen behind the times.
On the other hand, if one constantly learns and
soaks up new information, they will be young and
up-to-date; regardless of their age.
People only start getting “older” when they stop learning n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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