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3일을 앞두고...

2012. 12. 6. 21:26C.E.O 경영 자료

 

 

대선 13일을 앞두고...정리 논평

정경유착 단절 정치 변화 열망...

 

 

언론.방송 세계란?

아무래도 사회전반에 대해 정보가 조금은 많고 전문성이 있는 섹터다.

 

안철수의 출현은 사실 기자들이 정경유착 단절과 새 정치를 열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선 안철수는 크게 잘못됐다. 교수로서 원장으로서 안랩 이사장으로서 그냥 위 사항에 지원했어야 한다. 아님 새로운 정당을 창당 했어야 했다.

 

 

본인의 몇 번에 걸친 완주의사와 내조자까지 등장해 완주 의사를 공개 했을 때 10%도 안믿던 사람들이 비로소 믿기 시작했다.

 

 

이에 얼마 많은 사람들이 인격살인을 당했나????!!!!!!!!

 

그런데 알고보니 도박사 시골 절친이 통 크게 놀아라 한마디에....

통 크게 노는게 뭔데...수 많은 사람들 인격을 살인했냐??!

 

 

그러나 그후 안철수 전 대선후보는 많은 것을 알게된것 같다.

 

사실 이번 대선은 필자 입장에서 현실을 바라보면 전략으로 보면 맞을것 같다.

남의 집 멤버 와 남의 집을 거저 먹겠다고 주는 사람도 없으니, 전략 이랄수 밖에....

 

 

그렇다고, 안철수 전 후보가 잘못만 한것은 아니다.

 

자신이 주장하는데로

새로운 정치의 틀 을 바꿨다. 바꿀 것이다.

 

 

이 틀을 바꾼다는 말의 해석은?

바로 정경유착 단절도 포함된다.

 

 

그럼 구체적 정경유착 이란?

우선 차 기름값 각종 연료, 먹거리, 등 물가관련과 낙하산 회전문 인사,각종 특혜 등 이다.

소위 수조원 현금 쌓아두고, 직장내 먹고 노는것도 세금으로 지원 받는다.이게 뭐냐 도대체...

 

그중 가장 급선무인 물가안정이 정경유착으로 따블 따따불 이다.

물가 안정 돼야 저축도 하고 조금의 여유도 가질 수 있다.

월급보다 앞서가는 물가 .... 정경유착이다.

 

 

이걸 끊기 위해 사실 필자는 정치에 조금 시간을 내고 있다.

 

정경유착 단절 못시키면 시대하고 뒤떨어져 낙오 국가 되고, 국민 못살게 된다.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많은 국민에게 인격 살인을 안겨줬다.

그러나, 정경유착 단절을 위해 그 에게 기대를 할 수 밖엔 길이 없다.

 

만약 정경유착 단절을 위해 노력해 준다면,

국민들이 지난 대선포기 실망을 조금은 씻으리라 믿는다.

 

 

정말 큰 사람은 예행연습을 늘 해야 한다.

또 하고자 하는 일에 충만으로 스텐바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보면서...

 

 

결론은 아무튼 필자가 아는 지인 모든분들은 쉽게 손바닥 폈다. 뒤집었다 안한다.

끝까지 인연을 이어가며 상호 보완적으로 공리상생 한다는 이야기다.

현재까지는 필자라는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에...

 

 

아무튼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필자 거주지 지구대까지 바쁜 시간에 방문해줘서 감사한다.

 

2012.12.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