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추위에도 발이 시렵지 않은 신발이 있다면?

2012. 12. 21. 09:25세계 아이디어 상품

어떠한 추위에도 발이 시렵지 않은 신발이 있다면?
기사입력 2012.12.17 17:11

 

본격 한파가 다가오고 있다. 매서운 추위의 겨울이면 동상의 아픔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최근 동상 환자가 크게 늘고 치료 효과도 크게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발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손과 발에 모든 혈이 모여 있어 혈의 중심이라고도 한다. 외부 온도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손과 발의 체온을 적절히 유지 시켜주면 흔한 감기에 노출될 확률도 거의 없으며, 발이 차가우면 온 몸에 혈액공급 속도가 늦어져 심장기능도 떨어져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그 만큼 발은 우리에게 큰 고통을 안겨 줄 수 있으며, 예방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겨울철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큰 지침은 발이 편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노출된 손발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수면양말, 발열양말 등과 같은 양말과 눈에 강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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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고 있는 방한화 중 단연 ‘2013년형 까르뜨 블랑슈 방한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겉은 천연 소가죽으로 고급스럽게, 속은 천연 양털내피로 땀흡수 발산기능(향균,살균,보온,통기)으로 쾌적하게 겨울 월동 준비를 완성시킬 수 있다.

3cm 적당한 굽 높이에, 100% 천연양털내피로 포근함과 보온성은 기본이고, 가볍고 쿠션이 좋아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뿐 아니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도 즐겨 찾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피는 튼튼하고 부드러우며 고급스러운 100% 소가죽으로 신을수록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준다.
 
또 신발 안쪽 지퍼사용으로 신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털이 지퍼에 끼지 않도록 안감까지 덧대어 기존의 불편함까지 해소하였다.

정장, 캐주얼 차림 등에 가리지 않고 어울려 등산, 낚시, 부모님 선물용, 외출 시 등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마다 시린 발 때문에 힘들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TV홈쇼핑 전문몰 파워프라이스(http://powerprice.co.kr/)에서 12월 이벤트 기간 동안 최고 25% 할인가로 구입이 가능하며, 회원 대상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중이다.

문의 : 158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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