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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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 - 백지영

 

 

버리면 산다.

 

 

과거를 버리는건 곧 나 자신을 찾는 것이다.

 

 

과거를 버리고

현재도 버려 나가면

전진이 된다.

 

 

남 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독재다.

결과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세상은 넓고 다니던 곳만 고집하는 사람은...병

사람은 많은데 만나던 사람만 만나는 사람은...병.

1초 단위로 진화 앞에 과거 방식만 고집하는 사람은...병

자신 외엔 남 을 이용만 하고 진실 배려가 없는 사람은...병

 

 

한마디로 두려움을 극복못한 병자 이다.

 

 

그런데 이 병은 너무 치유하기도 쉬운 병 이다.

 

 

버리면 된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장소! 새로운 방식! 등에

생각과 발길이 닿아 있어야 한다.

 

 

정녕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와 행복을

단 한번만 이라도 알고 떠나야 하는것 아닌가???

 

 

부모와 자식은 완전 다른 우주다

(금성 토성.목성.명왕성...이렇게...)

 

 

본인이나 다른이가 같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병 으로부터 기인된 두려움에 갇힌 오류다.

 

 

이에 나의 우주를 보여주려 노력해야 하며

결과는 작든 크든 아무 상관이 못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런 환경 속 에 살아가게 됐을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고려 해서라도

 

과거를 버리고 자신의 본 모습을 회복하려 해야 한다.

 

 

필자는 요즘 새로운 정상에 정상들 정복하려 다니는데

새로운 새로운........보고 느끼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도 일부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해가고 있습니다.

 

2013.8.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