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3. 00:59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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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은 나에게 상당히 의미가 깊다.
기적이다.
나를 죽을 지경에 몰아넣어보면 진실한 친구를 알 수 있어...
적 과 친구가 뚜렷하게 구별 된다는 것!
2년전 이맘때쯤에 바로 이전엔
필자는 사실적으로 아주 작은 본업 4가지에 30여가지 일 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서히 재건축 사업 등 외 2가지 일을 제외하곤 잠시 중단을 하기 시작했었다.
2년여를 나 자신과 혈투에 가깝게 싸워야만 했다.
오즉하면 천둥과 번개가 수도권을 강타하고 있을 때 쇳덩어리를 들고 높은 산 정상으로 올라가
장대비 가운데 벼락 존 중앙에 1시간을 서 있었다.
.........
결론은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그 많은 온 오프 사람들에서
아무도 단 한사람도 나 를 배반한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주요 많은 사람들은 더욱 신뢰 관계가 깊어졌다.
.........감동이다.
나는 2년 동안 넘어지지 않는 방법을 터득해야 했었다.
빙판 길, 눈 길, 빗 길,자갈 길, 평지, 컴컴한 밤 길, 길 이 없는 길, 가장 위험한 길,최악 더운 길, 최악 추운 길, 태풍 길 등등등
그게 그렇게 처절하게 힘들고 어려운 것 이었다.
자만과의 싸움! 그것은 혈투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나는 올해 봄 이
신비로움을 넘어 황홀하기까지 하다.
모든 전 세계 온.오프 친구님! 그리고 지인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014.4.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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