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보도.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명령?

2014. 5. 13. 15:41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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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보도.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명령?

 

이제, 대검찰청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유병언 사건 직후 100억 내놓겟다는... 뇌물로 하겠다 띄운 것 사료

현재 일가 잠적 중 로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우리 학생들 생수장은 국민들이 결코 끝까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을 밝히는데 전 국민은 한마음으로 협조해야....아이들을 지킨다.

 

대검찰청 이 기사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승객들이 배에 갇혀 있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세월호 선원이 받았다는 발언을

미국의 NBC-TV가 보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NBC는 지난달 24로이터 통신의 기사를 받아

 

한국 여객선 선원 :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South Korea Ferry Crew :

We Were Ordered to Abandon Sinking Ship)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12일 외신 전문 사이트 뉴스프로(www.thenewspro.org)

통해 전해졌으며

 

NBC는 침몰한 한국 여객선의 한 선원은 자신과 동료들이,

승객들이 갇혀 있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A crew member on the sunken

South Korean ferry said on

Thursday she and her colleagues were

 

under command

 

to abandon ship while passengers were trapped on board.)

리포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NBC

 

신원 불명의 이 선원은 법원에서 유치장으로 돌아가면서

기자들과 잠시 이야기를 했다.

 

그녀 는 수술용 마스크와 야구 모자,

그리고 상의의 후드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실로 밝혀질 경우 사형선고 하고

집행까지 이뤄져야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대검찰청이 직접 나서야 되는 기사로 사료된다.

 

2014.5.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