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악마들과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2014. 5. 12. 18:36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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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악마들과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개인 욕망과 지속을 위한 제물로???....

 

필자는 악마의 결정 생각에 동조한 최고 윗선들을 생각한다.

 

꽃 같은 학생 생매장 수장 사건은

한사람 욕망 지속 위한

두려움 보여주기 방편으로 추정해본다.(고도의 심리학)

 

허용한 건 분열세력에 넘어간 바로 나! 국민이다.

분열나라는 악마도 허용했다.

 

진실은, 모든 교신기록과 통신기록에 숨어있다.(확신)

 

배 기울기 시작-> 누군가 악마 최고 윗선에 본인 생각 동조 의논-> 악마 지시->

이어서 지시->이어서 쭉 연결 = 대한민국 아비규환 결과

그렇지 않고는

 

아무도 탈출하라고

마이크 방송을 안했으리 절대없다.

인간인 이상 말이다.

 

선원(지시 의한 단체 복종)->해경(윗선 지시 복종)->

해경 특공대(윗선 지시 복종).....

 

정통과 사이비의 차이점은 유지방법이 확연히 다르다.

 

역사속에는,

생명 두려움을 첫 번째 무기로 이탈을 방지한다.

 

우리나라에 이렇게까지 두려운 악마를 살게한 건

도대체 누구인가? 몰랐을거다...놀랬을거다.....

무엇이 원인인가?

 

관련 윗선은

지금이라도 우리나라에 함께 살지 못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지금! 악마가 보여준거다.

현 사회를 악용하고 윗선을 이용해

두려움을 보여주고

악마를 지속하려 한 것이다.

 

검찰과 법원은 이 악마들을 전부 세밀히 찾아서

 

우리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국가의 운명을 걸고

전력으로 맛서 싸워서 국민을 지켜야 한다.

 

별도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자숙하라...인간이면.....

부모형제... 국민을 대변하라....

모든 잘하는 기자들을 더 이상 욕먹이지 마라......

 

진심으로 정중히 부탁드린다.

 

 

김 모 서장이 경비함(3009함)을 타고 급히 사고 해역으로 이동하면서 TRS(주파수 공용통신) 무전기로 출동 중인 123정에 "대공 마이크를 이용해 퇴선 방송을 하라"는 등 구체적인 사항을 지시했다.고 하더라도 결론은 다른지시 복종 가능성 존재....

 

2014.5.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