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8. 21:48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그것 보세요!... 유병언 처 권윤자가 틀어져 수사협조
73세 유병언 편취 재산 정리, 장기 기획 프로젝트 였을 수 도.....
기상천외 결말 나올 수 도 있어 보여져.....
뿌리 역할, 수분 및 산소공급 역할=구원파 등 관련인 숨막혀 죽음!!!
구원파 계속 서로 먼저 제보 들어올 것!
73세 유병언이
신도 이용 재산 편취(사기) 수확 차원 사건 일 수도....
구원파 내부 차명재산 회수 차원 이거나, 내부 분쟁 다수 발생?
검경 이용 횡령.배임 회수 차원 이었을 수 도...???
(횡령 배임은 찾아서 그 횡령배임 회사에 돌려 줌)
유병언이 뿌리, 수분, 산소 공급 했기에
다 정리해서 자식들에게 넘기려는 작전 이었을 수 도....???
필자는 세월호 학생들 생수장 사건을
처음부터 하루아침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라고
전제 했었습니다.
누구라도 뭔가있다를 생각 안 할 수가 없는 그림 이었죠....
선장, 선원, 해경, 119, 센타, 선생 등.....
아무도 탈출 하라 는 말(방송)을 안했어???!!!....
이는 유병언 쪽에서 유.무선 전화 발달로
직접 최고 결재권자들에게 직접 막았을 수 도 있는 겁니다.
당시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그림 이지요....
.......................!!!???
문제는 필자의 생각들이 다 맞아떨어지고 가고 있는 중 상태가
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맨 마지막에 필자가 진실을 찾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시 선원 두명 얼굴 보았음...그 얼굴이 TV나 사진에서 동일 했음.
현재 구치소 중 이라 안심상태)
그는 행사 포함된 산 사진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관계자와 대화했다.
같이 있는 여성은 왼쪽 발(허벅지부터 아래로) 전체에 멍든자국 보이고
중요한 곳에 염증이 크게 자리 잡았다.
이에 유병언이 왜? 그러냐고 물어 보았지만,
나도 모르겠다고 여성이 말 했다.
필자가 보기엔 병원 안가면 대수술 또는 생명 위독해 질 것!
구원파 일행 등은 알아야 한다.
어차피 틀어져서 검거될 것 을.....
먼저 제보 하는 것이 참회의 방법 임을 알려준다.
2014.7.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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