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범죄가 흉폭화 조직화 결과는? 경찰,검사와 판사 때문이다.

2014. 7. 7. 14:43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종교범죄가 흉폭화 조직화 결과는? 경찰,검사와 판사 때문이다.

 

모든 깊은 음지부터 줄여야 양지 확장된다는 취지..원리 실천 중

 

종교 불법 집단성 두려우면 사법권 내려 놓아야...직업을 바꿔야....

 

자살 1위국 다 깊은 이유 있는 것!

종교 믿음 이용 가중처벌 해야 평등...종교 지도부! 가중처벌 요구해야....

 

사실상 치외법권 인정

 

지금! 전국민에게 영원히 잊어지지 못할 학생 생수장 사건은

사이비 종교의 흉폭화와 조직화를 보여줬다.

 

오늘 기사 한편을 살펴보니....

 

우울증을 치료해준다며 한 여성을 절 로 찾아오게해서

목탁 등 으로 두들겨 패서 죽였는데...

 

대법원 판결이 8년형 확정 이란다.

 

! 이런 인간말종들(관련 판사)이 또 있겠냐????

 

! 카페를 개설 유인 살해다.

살인에 이어..

또 찾아온 처녀를 성폭행 했다.

 

일반인 이면 어떤 결과냐???!!!

 

무기징역 내지는 사형 이다.

사회가 발칵 뒤집어진다......그런데 이게 뭐냐.....

 

현재 우리나라는 복합적 요인으로 자살 1위국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유사범죄가 예고된다는 이야기다.

 

경찰,검찰,판사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한 여름 눈 내려...

 

당신들은 종교의 집단성이 그렇게 두렵냐???

 

그런 사람들은 시대에 맞게 사법권을 수행할 수 없다.

 

종교범죄 가중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

 

2014.7.7.

정외철